오늘은 M1 맥북에어 장단점 및 사용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맥북에어는 출시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역대급 가성비 노트북으로 게임이 아닌 영상 편집, 이미지 작업 등 생산적인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적절한 노트북인 거 같습니다.
목차
M1 맥북에어 장점
무소음
애플 M1 칩을 탑재한 맥북에어는 팬리스 구조로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괴물 같은 성능
8GB 램, 256GB SSD를 탑재한 M1 맥북에어 시네벤치 결과 멀티코어 6821, 싱글코어 1418점 기록으로 인텔 코어 맥북 프로보다 빠른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괴물 같은 성능을 증명한 결과입니다.
발열 문제 해결
FHD급 영상 편집과 게임 등의 작업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맥북에어 M1에서는 발열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존 애플의 발열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습니다.
배터리 효율
사진·영상편집, 게임 등 전력 소모가 큰 다양한 작업을 실행했지만, 맥북의 배터리는 매우 쌩쌩하게 남아있었습니다. 배터리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M1 맥북에어 단점
연결 포트 부족
연결 포트에는 썬더볼트, C타입 2개, 3.5mm 헤드폰 1개만 지원합니다. 연결 포트가 많지 않아 대책으로는 별도의 허브 구매를 통해 사용하시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13.3인치
기존에 큰 화면을 사용하다가 쓰게 되면 화면이 작게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큰 화면을 위해 프로를 선택하게 된다면 가격이 배로 오르기 때문에 이 점을 감안하고 휴대성을 생각한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아 보입니다.
일부 앱 호환성
기존 ios 앱들을 앱스토어에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앱들은 아직 지원이 안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앱이 지원되는 건 시간문제라 생각합니다.
총평
괴물 성능과 가성비 가격, 답은 나왔습니다.
새로운 프로세서 M1은 과도기 제품으로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압도적인 프로세서로 단점들을 모두 커버하고 남을 만큼 높은 성능과 가격이 저렴합니다. M1 맥북에어는 역대급 가성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구매자의 구매금액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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