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상위 노출을 위한 h태그의 중요성 및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글자 크기 변경 방법에 대해서도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html에서 h태그란?
html은 컴퓨터 웹 언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컴퓨터와 소통하고 싶을 때 필요한 언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html이란 언어로 전달하면 컴퓨터는 그 언어를 따라 동작합니다. h태그는 글의 제목과 관련된 기능입니다. H태그에서 H는 Header를 의미하며 h1(대제목)부터 h6(소제목 5)까지 존재합니다.
h태그의 중요성
h태그 중 h1태그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h1태그는 반드시 한 개가 있어야 합니다(블로그 이름 제외). 아예 없어도 안되고 두 개가 있어도 안됩니다. 무조건 단 하나만 있어야 합니다.
- h태그 확인방법: chrome에서 발행한 글 여백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 페이지 소스보기 ☞ Ctrl + F ☞ <h1입력 후 검색 이때 h1에 잡히는 것이 블로그 이름을 제외한 단 한 개만 있어야 합니다.
h1태그는 구글 로봇에게 기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가 작성한 글이 어떤 내용의 글인지 구글 로봇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h1태그가 기준점을 제공하는 만큼, h1태그의 제목과 실제 본문 내용이 관련성과 일관성이 없다면 구글 로봇은 해당 글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인식합니다. 본문에 아무리 중요한 내용이 있어도 구글 로봇은 h1태그를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여기기 때문에 h1태그에 맞는 내용을 구성해야 합니다.
또한 h1태그가 아예 없거나 h1태그가 두 개 이상이라면 구글 로봇에게는 기준 자체가 없는 것이고 기준점이 여러 개로 서로 충돌하고 있는 상황과 같기 때문입니다.
혼란을 겪은 구글 로봇은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해 해당 글을 비정상으로 인식하여 구글에 노출시켜주지 않을 겁니다.
따라서 h태그 사용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에 맞는 글을 써야 합니다.
h태그 사용법
h태그에 대한 개념이 없다면 헷갈릴 수 있는데,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제목1"이 글의 소제목 1이 생각하시면 되고 html에서 h2에 해당됩니다. h1은 글의 제목입니다. 따라서 티스토리에서 주어진대로 포스팅한다면 h1태그는 저절로 하나만 사용하게 됩니다.
문제는 글을 작성하면서 소제목을 구성할 때 제목을 눌러 h태그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데 기본적으로 h태그는 순서대로 사용해야 구글 노출에 유리합니다. 글을 체계적으로 만들었다고 구글 로봇이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개념이 없기 때문에 단순히 글 안의 글자 크기를 구분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h태그의 순서도 뒤죽박죽 사용되었으며 그렇게 구글 로봇에게 계속해서 혼란을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h태그를 이해하셨다면 구글 노출을 위해 h태그는 순서대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한 h태그의 중요성 및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에서 제목 1~3(소제목)에 따라 글자 크기가 달라져 보기가 이상해지는데 다음 포스팅에서는 h태그 크기 변경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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